[이벤트]상담교사하길 잘했다고 느낀 순간은? [기간: 7.6(월)~7.12.(일)]

안녕하세요!~
상담교사로 일하며 “상담교사하기 잘했다!”고 느꼈던 순간이 있으신가요?
평소 말이 없던 아이가 자기 이야기를 조금씩 꺼내 보일 때, 아이가 상담실 문을 나가며 “오늘은 좀 괜찮아졌어요”라고 말했을 때, 담임선생님께서 아이가 최근 조금 달라졌다고 말씀해주실 때 등등
어려운 교직 생활 중에도 상담 교사 일이 보람될 때가 있죠
여러분의 보람찬 순간들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분께 커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.
📅 기간: 7.6(월)~7.12(일)
✏️ 방법: 여러분의 보람찬 순간을 댓글로 남기고,
자신의 댓글에 다는 비밀 답글로 번호를 남겨주세요!
당첨된 분께 커피 기프티콘이 나갑니다!
(예시)

댓글 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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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이곳에서만큼은 학업에 대한 부담이나 눈치를 내려놓고, 편안하게 자신의 삶을 돌아볼 때
상담을 하고 있는데, 한 학생의 문제행동이 조금씩 감소하고 담임선생님께 긍정적인 변화가 보인다는 피드백을 들었을 때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. 작은 변화의 증인이 되었다는 사실이 상담을 계속하게 하는 힘인 것 같습니다. 😊
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!♥️ 기프티콘 보내드렸어요😍
학급에서 문제행동을 보이던 학생이 어느순간 학급에서 적응을 잘 하고 담임선생님도 많이 좋아졌다고 피드백을 주실 때 🪑
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!♥️ 기프티콘 보내드렸어요😍
학생들이 저에게 선생님~하구 말하면서 달려와서 안길 때...넘나 사랑스러운 천사들과 함께 해서 행복하네요🥰
일년 동안 상담을 진행하면서 아이의 문제행동에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, 아이에게 우리는 이 어려움을의 시간을 견딘사람이고 이전과는 다른사람이라는걸 끈임없이 얘기했는데 아이가 졸업하면서 장문의 편지로 선생님 덕분에 버틸수 있었다고 감사하다며 눈물로 준 편지를 읽을때 내가 모두를 변화시킬순 없지만 한명정도는 나의 마음이 닿았기에 보람을 느끼게 되었습니다.
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!♥️ 기프티콘 보내드렸어요😍
저는 오랫동안 소통한 학부모님이 계셨는데, 아이 문제로 전학을 결정하게 되면서 학부모님과 마지막으로 만나 이야기를 나눌 때가 있었어요. 학부모님께서 선생님 덕분에 그래도 지금까지 왔다고 아니었으면 혼자서 너무 힘들었을거 감사하다고 울먹이면서 말씀하시는데 제가 다 뭉클해서 눈물이 날 거 같더라구요. 아이의 문제 행동에 변화가 있었던게 아니었는데도 학부모님께서 힘을 받으셨다고 해서 안도하기도 했어요. 그때 처음으로 상담교사하길 잘했다 생각했어요